Monday, 14 March 2011

한국어 일기

나는 한국어로 쓰기가 연습하고 싶으니까, 일기를 자주 한국어로 쓰려고 합니다.

오늘부터 시작해요.

나는 요즘 CCA일이 많으니까 정말 바쁜데요. 숙제를 하는 시간이 조금이에요. 하지만 나도 내 공부를 잘하고 싶어요. 그래서 나는 꼭 열심히 하겠어요! 조금 힘들지만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해요. 나 이렇게 생각해...

그리고 나 내 친한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은: "모든 슬픈 것을 잊어라! 난 늘 네 곁에 있을 거야. 영원히 친구야! ^^"

일기 쓰기를 계속하겠다... 안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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